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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귀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오후 걸그룹 소녀시대는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서킷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 원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의 축하무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써니는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그녀는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파란색 카디건과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 클러치백을 매치하고 캐주얼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22일 일본에서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발매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08&aid=00034452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