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여름을 방불케 하는 낮 더위가 시작됐다.

올해는 스포츠 룩이 인기를 끌면서 블랙 앤 화이트와 함께 비비드 또는 파스텔의 화려하고 화사한 컬러의 유행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클래식을 대표하는 베이지 계열이 ‘타임리스 컬러’로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선명하고 명확한 컬러들 사이에서 베이지 계열은 자칫 죽은 컬러라는 인상을 주기에 십상이다. 그럼에도 특유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멋 때문에 자꾸 손이 가게 된다. 특히 섹시하기까지 한 누드 베이지는 여자라면 거부하기 힘든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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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베이지 컬러를 꼭 입고 싶지만 자칫 친구나 동료들 사이에서 생기 없어 보일까봐 걱정이라면 최지우와 아이돌 걸 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스타일링이 적절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최지우는 누드 베이지 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했다. 허리선은 피트되고 볼륨은 살아있는 셔츠가 지나치게 평범할 수 있는 조합에 엣지를 부여했다.

수영은 누드 베이지 원피스로 '소녀시대'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수영이 선택한 원피스는 박음선 없이 커팅 된 밑단과 가슴과 스커트의 부분적 시스루가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최지우는 시크하게 수영은 걸리시하게 누드 베이지를 연출했다.

둘 다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없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듯한 조합을 보여줬다. 그러나 두 사람의 완벽한 신체조건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것을 생각하면 누드 베이지 아이템을 선택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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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