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함께 출연했던 윤아와 함께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고생했던 통역과 하우경이 ㅋㅋ 마지막(?) 식사이려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아는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여신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김정훈도 아쉬움을 담은 잔잔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정훈은 소속사를 통해 "중국에서 3개월동안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며 “사극이라는 장르는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재미있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고 ‘무신 조자룡’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잘 챙겨준 윤아씨를 비롯해 중국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  
  
‘무신 조자룡’ 촬영을 마친 김정훈은 일본 콘서트와 새 영화 촬영을 위해 오는 4월 1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김정훈은 4월까지 모든 해외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한국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3300010504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