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말레이시아에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3월 30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말레이시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미스코리아 같은 미모를 뽐냈다. 특히 서현은 짙은 아이메이크업에도 깜찍한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예쁘다", "미스코리아 같아요", "언니 정말 아름다워요", "공연은 잘했나요?", "매력녀", "언니 한국에 왔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을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3월 29일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서킷에서 열린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 원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3300906101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