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청순한 흑발 미모를 과시했다.

태연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그윽한 눈빛으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점점 더 예뻐지네” , “태연 흑발 너무 잘 어울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말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9&aid=00030283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