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태연이 우리회사 '신입 사원?' "땡큐지~"

[이투데이 김부미 기자]

아이돌 스타로 빅뱅의 대성과 소녀시대 태연이 20~3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으면 하는 연예인' 1위로 꼽혔다.취업ㆍ인사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가 20~30대 직장인 1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먼저 남자부문에서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1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깝치는 아이돌 ‘깝권' 2AM의 조권(7.7%)이 2위를 차지했고, ‘짐승돌' 2PM의 택연(6.7%)이 3위, 빅뱅의 탑(4.6%)과 유키스 동호(4.6%)가 공동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현재 활동을 중단한 2PM의 재범(4.1%)이 올랐다.

여자부문 1위는 소녀시대의 태연(12.4%)이 차지했다.

애프터스쿨의 유이(10.8%)가 2위, 소녀시대의 윤아(10.3%)가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6.2%), 카라의 한승연(5.2%)이 각각 4, 5위로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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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미 [boomi@etoday.kr] 2010/02/11 1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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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역시탱구인기가~~ㅋㅋㅋ뒤를융이도따라가네요^^탱윤짱  순규언니빨리나아야돼♥

평생아름다운노래만하겠다는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