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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유리, 티파니, 수영의 극과 극으로 다른 헤어스타일이 비교된다.

소녀시대가 그동안 고수해온 공주 느낌 살리기에서 여전히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태연과 티파니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거나 비대칭으로 삐삐머리를 하는 식의 다소 유치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성숙한 분위기를 고수하고 있는 유리와 수영이 새 앨범 재킷 촬영 차 공개한 스타일은 흑백영화에 나올 법한 입체적인 웨이브스타일로 태연, 티파니의 취향과는 차이가 있다.

두 사람 모두 앞머리부터 굵직하게 웨이브를 넣은 채 한쪽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 넘겼는데 이러한 스타일이 그녀들의 톡톡 튀는 멋을 반감시킨 점은 아쉬움이 따른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9n091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