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4가지쇼’ 효연






Mnet’4가지쇼’에 소녀시대 효연이 미쓰에이 민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4가지쇼’에는 미쓰에이 민이 게스트로 출연 해 소녀시대 효연이 민의 절친으로서 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효연은 민과 어릴 적 같은 댄스팀에서 듀오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효연은 민에 대해 “좋은 동료이자 친구”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12년 우정을 과시했다.


이 날 효연은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새 싱글 타이틀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한국어 버전을 10일 국내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12&aid=00000858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