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감우성이 진실을 알게 된 최수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는 이봄이(최수영 분)가 자신이 받은 심장의 본래 주인이 강동하(감우성 분)의 아내라는 것을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봄이는 강동하에게 연락해 “이식 받은 심장의 주인을 알게 됐다”면서 “고맙다. 모든 것을 알고도 날 지켜봐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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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동하는 “그렇게 미안해하지 말아라. 그렇게 미안해하면 선물 준 사람이 슬퍼할 것이니 다 잊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733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