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태티서' 티파니, 막내 서현 챙기는 모습에 '든든하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티파니가 막내 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컴백 전과정 공개'를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서현이가 잘 때 귀엽다. 강아지 같다. 예전에는 본인이 귀엽게 나오는 걸 안 좋아했던 것 같다. 이제는 잘한다"라며 서현을 언급했다. 이어 화보촬영에서도 서현에게 "사진이 다 비슷하다"며 자세를 교정할 것을 지시, 알뜰살뜰하게 막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2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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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태티서' 티파니 "서현, 드디어 귀여워졌다"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태티서 티파니가 서현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티파니가 네일아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는 네일 아트를 받으면서 장안의 화제가 됐던 미국 LA 자택과 제작발표회 당시 화제가 됐던 자신의 네일 아트를 언급했다.

이어 티파니는 네일리스트에게 "프로그램을 보느냐"고 물어본 뒤 함께 출연하는 막내 서현에 대해 "드디어 귀여워졌다"고 느낀 바를 전했다.

티파니는 "본인이 귀여운 것을 안 좋아했던 것 같다"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서현의 모습이 달라졌음을 밝히며 "1회에서 조는 모습이 가장 귀여웠다"고 덧붙였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500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