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태티서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태연은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 있는 세이프&사운드에 도착해 점심을 먹으면서 이어 캔디를 즐기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라고 파니가 말했다.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양손가락을 머리에 댄 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고, 서현 역시 한 손을 귀에 댄 채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한 쪽에 이어폰을 꽂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셋 다 귀엽다”, “추석을 뉴욕에서 보내시나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THE 태티서’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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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허세 셀카? 추석 인사 전하며 ‘안 먹어도 배불러’

 

 

 

 

 

 

 

 

 

 

 

 

 

태티서 근황이 전해졌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이뤄진 유닛인 태티서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arrived safe&sound in NYC enjoying some ear candy with our lunch CANT WAIT!’라고 파니가 말하였다.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이네요. 즐거운 추석”이라는 인사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 서현,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티파니는 한 귀에 이어폰을 꼽고 손으로 이어폰을 누른 채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며, 태연은 양쪽 관자놀이를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서현은 양 귀에 이어폰을 꼽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근황에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태티서 파이팅’,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태티서도 즐거운 추석 되시길’,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 다들 왜 이렇게 예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655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