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스메틱]

▲이니스프리 모델 윤아.   © 데일리코스메틱



"2011년에는 소녀시대 활동으로 한국과 일본 등에서 자주 인사드리고요, 이니스프리 모델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 모델로 활동 중인 윤아가 신묘년 새해를 맞이해 데일리코스메틱 독자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년 인사를 통해 윤아는 "저에게 있어서 2010년은 소녀시대 활동과 이니스프리 모델 활동을 바쁜 한 해였던 것 같다. 특히 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니스프리가 2010년에 많은 고객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도 이니스프리의 그린티와 올리브 제품들을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는 그녀는 인사말을 통해 "2011년, 데일리 코스메틱 독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준비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란다"며 "2011년에는 소녀시대 활동으로 한국과 일본 등에서 자주 인사드리고 또한 이니스프리 모델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윤아는 이니스프리의 청정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09년 가을 이니스프리의 얼굴로 발탁된 바 있다.



출처 : http://www.dailycosmet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