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_2015031519104c010c011_99_20150315191








소녀시대 써니가 깜찍한 애교를 공개했다.

써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니삐져떠염 #나름애교 뿌잉뿌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머리를 늘어트린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에 바람을 가득 불어 넣은채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써니는 SBS '룸메이트2'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559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