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가 소녀시대 서현을 칭찬했다.

주현미는 9월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 서현의 성품이 좋다고 호평했다.

주현미는 "서현양은 너무 예쁘다. 착하다"며 "은근한 독서왕이다"고 과거 콜라보레이션 호흡을 맞췄던 서현을 칭찬했다.

 

또 주현미는 "여자 후배들중 트로트의 피가 흐르는 친구라면 이예린을 꼽겠다"며 "몇년 전 부른 전통가요가 인상적이었다. 트로트를 해도 충분할 정도로 목소리가 매력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주현미는 "요즘 친구들 중에는 글쎄. 그것(트로트 음색)이 약간 몸에 배어야 하는데 요즘은 노래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91813514531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