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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귀여운 표정으로… “물통 자랑? 애교 자랑?”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셀카 사진을 남겨 화제다.

수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이 ‘너는 나의 봄이다’라는 글귀가 적혀진 물통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수영은 “나도 생겼다 마이 보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애교 섞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수영은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자신의 아역으로 출연 중인 어린 푸른이 린아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수영은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주연을 맡아 연기자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599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