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4일 오전 해외 스케줄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과시했다.

이날 티파니는 블랙 자켓과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티파니는 패셔니스타답게 가방 위에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 백을 매칭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했다. 

티파니의 공항패션의 활기를 더해준 가방은 펜디의 쁘띠 트와주르 백으로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번 시즌 블랙, 브릭, 네온 블루, 핑크 등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함께 매치한 마이크로 피카부 백은 펜디 아이콘인 피카부 백의 마이크로 버전으로, 15SS 런웨이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잇 백”으로 선정되기도 한 아이템으로서 악세서리처럼 연출 가능한 백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13&aid=00006439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