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팀의 멤버 윤아, 수영과 상큼 발랄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티파니는 4일 "GG(소녀시대) is off to TOKY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상큼 발랄한 포즈로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는 티파니, 수영,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귀엽고 깜찍한 표정과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4일 오전 앨범 작업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431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