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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청취를 독려했다.


써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하자~써니의 fm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빠져들 것 같은 눈망울을 한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만 좋다면! 사랑해 순규야", "우리 규요미 보고싶다. 오늘 룸메이트 본방사수 써니 화이팅" "쑨디 목소리 들으러 갑니다" "하자!하자! 데이트하자!"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MBC FM4U 'FM데이트'에 DJ로 활약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9181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