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894193.1-69888363.3_99_20150302090603.






소녀시대 수영이 무공해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수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염(뿌리염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이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볼에 있는 점이 돋보일 보일 정도로 투영한 민낯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4월 일본에서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49&aid=00000505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