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의 꽃미소에 소녀시대 유리도 홀딱 반했다.

3월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유리 신봉선 한혜진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의 남성 가상연인으로는 서강준이 출연했다.

이웃집 남자 설정의 서강준이 문을 열고 나오자 그 모습에 여성 게스트들 얼굴에는 모두 홍조가 돌았다. "입꼬리 진짜 매력적이네"라고 입을 모으며 서강준에 홀릭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리는 서강준의 갈색 눈빛이 자신의 모니터로는 잘 보이지 않자 "화면 좀 바꿔달라. 눈빛 색깔이 안 보인다"고 부탁하기까지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3282324062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