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민호가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컴백 전과정 공개’를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컴백을 앞두고 쇼케이스를 열었다. 특히 쇼케이스의 사회를 맡은 샤이니 민호가 등장해 “누나 응원하려고. 누나 컴백하고 쇼케이스 하는데 당연히 와야 되는거 아니에요?”라며 같은 소속사간의 의리를 과시했다.


이어 친구 서현에게는 “야 서로로”라고 별명을 부르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태티서는 “아직도 그 별명으로 부르냐”고 타박했다. 민호는 “아니. 내 휴대폰에 그렇게 저장되어 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75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