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가 대기실에서 포착됐다.

9월18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얼마만인가요! 존재만으로도 블링블링!!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하는 요요 소녀들이 'Holler'로 돌아왔답니다!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최초공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티서 서현, 티파니, 태연이 나란히 서서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태티서는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숙녀로 완전히 성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존재감과 데뷔 7년차의 여유를 과시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티서는 9월16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Holler(할라)'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2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태티서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9181220057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