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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감우성이 소녀시대 멤버들의 촬영장 방문을 기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내 생애 봄날'의 감우성, 소녀시대 수영, 이준혁, 장신영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이)다들 촬영장에 오고 싶어 하는데 초반이라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감우성은 "갈수록 바빠진다. 빨리 불러야지"라며 수영에게 면박을 줬다. 그는 이어 소녀시대에게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짧은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이준혁은 "원래 소녀시대에서 수영을 좋아했다. 그래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내 생애 봄날'은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3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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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소녀시대, 다 왔으면 좋겠다" 사심 (섹션TV)

 

 

 

 

'섹션TV' 감우성이 소녀시대를 언급했다. ⓒ MBC 방송화면

 

 

 

 

 

배우 감우성이 소녀시대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수영, 감우성, 장신영, 이준혁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응원 언제 오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수영은 "다들 오고 싶어하는데 초반이라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감우성은 "갈수록 바빠지지. 빨리 불러달라"고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다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준혁은 "원래 소녀시대 멤버 중 수영을 제일 좋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806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