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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여성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는 5일 오전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윤아는 깃털 장식이 눈에 띄는 7부 소매의 화이트 톱을 입고 화려한 프린트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녀는 짙은 와인색의 크로스백을 메고 흰색 오픈토 부티힐을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특히 윤아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핑크색 립스틱을 발라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편 윤아는 최근 한중합작영화 '짜이찌앤아니'의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3276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