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윤아는 20일 공개된 W 화보에서 평소 청순하고 단아한 소녀 이미지를 탈피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흩날리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무심한 듯 시크한 윤아의 시선처리와 짧은 니트톱 사이로 드러난 군살 없는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5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2014'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328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