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근황 드레스 색깔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드레스 색깔 논쟁에 동참, 근황을 공개했다.

써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신고! 재밌어서. 내 눈엔 블루 바탕에 블랙 줄무늬로 보였음. 당신 눈엔?"이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써니는 "언니랑 나랑 단둘이 데이트. 벌써 또 보고 싶다"라는 글과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깜찍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써니는 굴욕 없는 민낯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흰색 금색" "파검" "써니 귀여워" "보고 싶어요"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성용 드레스 한 벌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됐다. 이 드레스 색깔은 보는 사람에 따라 흰색 드레스에 금색 레이스, 혹은 파란색 드레스에 검은색 레이스로 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결국 해당 드레스가 판매중인 사이트의 링크가 공개되며 실제 드레스 색깔은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51070898598310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