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돌’ 소녀시대 써니의 우월한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써니의 숨 막히는 비키니’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과거 ‘청춘불패’ 방송 화면에서 써니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온천탕 안에서 게임을 즐기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써니는 감출 수 없는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써니는 이후 예능과 뮤지컬,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