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서로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룸메이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야기를 나누던 중 god 박준형은 써니에게 "너는 남자친구 없느냐"라고 물었고, 써니는 "그럼, 내 나이가 몇인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의 관심이 쏠리자 써니는 "나도 연애해야지, 그런데 지금은 휴식기다. 알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2250018061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