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유리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11월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이연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로 환상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각각 깔끔한 드레스를 입고 극강의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여성스러움과 섹시미가 동시에 엿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시 두 사람은 ‘2013 청룡영화제’에서 만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연희 유리, 극강의 비주얼이구만요”, “이연희 유리, 둘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8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