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소녀의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17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고 배고프다 나의 그라치아 코리아 5월호 커버샷부터… 티파니는 뉴욕(COLD & HUNGRY FROM MY COVER SHOOT for @graziakorea may 2015 – tiffany in new york @michaelkor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티파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니트 모자를 쓰고 긴 생머리에 연한 화장으로 청순함을 보였다. 특히 티파니는 귀여운 표정을 지어 소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매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312&aid=00000883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