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산뜻한 차림의 셀카를 공개했다.

효연은 3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효연은 편안해보이는 주황색 맨투맨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햇살을 받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효연의 모습에서 봄의 기운이 물씬 묻어나는 듯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 보니 봄이 다 온 것 같네" "효연언니 오늘도 예뻐요" "효연 보니 나른함이 가시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지난 21일 대만 신주 카운티 스타디움(Hsinchu County Stadium)에서 화려하게 개최된 'SMTOWN LIVE WORLD TOUR Ⅳ in TAIWAN'에 참여했다.(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3271400080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