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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컴백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태티서가 출연해 '할라'(Holler)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티서 태연, 티파니, 서현은 노란색과 블랙이 적절히 조합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소녀시대와는 또 다른 태티서만의 음악이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무대에서 태티서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미모는 물론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 및 제스처, 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할라'는 펑키한 비트감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네스티네스티, 라붐, 라이너스의 담요, 로열 파이럿츠, 박보람, 방탄소년단, 태티서, 스피카.S, 알파벳, 에이코어, 위너, 2PM, 티아라, 틴탑, 포텐, 하이5, 밍스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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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컴백 태티서, 신곡 '할라' 최초 공개..'펑키+섹시'

 

 

 

 

 

 

 

 

 

 

 

소녀시대 태티서가 화려한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태티서는 18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수록곡 '아드레날린'과 신곡 '할라(Holler)'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티서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먼저 선보인 '아드레날린' 무대에서는 뮤지컬같은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할라' 무대는 펑키한 음악과 더불어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트윙클' 때보다 더욱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타이틀곡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네스티네스티, 라붐, 라이너스의담요, 로열 파이럿츠, 밍스, 박보람, 방탄소년단, 소녀시대-태티서, 스피카.S, 알파벳, A.KOR, 위너, 2PM, 티아라, 틴탑, 포텐, 하이포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8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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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태티서, ‘할라’ 최초 공개 ‘7년 차 아이돌의 관록’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2년 4개월만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태티서는 18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MC 정준영, 안재현)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아드레날린’(Adrenaline)과 타이틀 곡 ‘할라’(Holler)를 최초로 공개했다.

태티서는 마지막 순서로 나와 ‘아드레날린’으로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레드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태티서는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화려한 퍼포먼스,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최강 유닛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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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티서는 타이틀 곡 ‘할라’를 선보였다. 이들은 옐로우 컬러가 포인트인 의상으로 갈아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세트를 뒤로한 채 무대로 나온 태티서는 팔을 높이 흔드는 동작과 경쾌한 리듬에 맞춘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아드레날린’은 환상적인 비트감과 깊은 베이스 소리가 30년대 찰스턴 스타일을 녹여내 톡톡 튀는 팝으로 재탄생된 곡이다. 타이틀 곡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이다.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네스티네스티, 로열 파이럿츠, 박보람, 방탄소년단, 소녀시대-태티서, 스피카.S, 알파벳, 에이코어, 위너, 2PM, 티아라, 틴탑, 포텐, 하이포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10154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