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악수를 부르는 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악수를 부르는 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의 손을 모아놓은 것으로 가늘고 길쭉한 윤아의 손이 눈길을 끈다. 하얗고 긴 손은 윤아의 얼굴만큼이나 예쁘다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윤아의 손을 ‘악수하고 싶은 손’이라고 명칭했다. 누리꾼들은 “손까지 이렇게 예뻐도 되요?”, “어디 하나 모자란 곳이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오는 3월 방송되는 KBS2 ‘사랑비’에서 장근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