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수영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떡만두국을 기다리며, 떡만두국 맛있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회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수영은 숟가락을 이용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수영은 특히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영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지미 추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498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