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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태티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티서야 오늘도 힘을내 할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은 태티서의 '할라' 앨범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고, 태연과 티파니, 서현 역시 엄지손가락을 들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티서 힘을내!", "수영, 보기 좋다", "멤버들 사이 우정이 돈독", "전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MBC 수목드라마 '내 생의 봄날'에서 이봄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131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