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써니는 2월 5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DJ로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에디킴과 함께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써니는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한 청취자의 사연에 "우리 어머니가 내게 재촉 아닌 재촉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써니는 "어머니께서 '이제 슬슬 결혼을 생각해야하지 않냐'고 재촉하는데 난 아직 결혼은 멀었다고 생각한다"며 "벌써 어떻게 남과 같이 사냐. 나도 그 마음을 잘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에디킴은 새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 타이틀곡 '마이 러브(My Love)' 외 히트곡 '너 사용법' 등의 라이브를 선사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2052201062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