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코믹한 ‘봉춤’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봉춤. 초섹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봉을 잡고 팔 다리를 쭉쭉 뻗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복장에 가방을 매고 과감하게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는 한편 그의 날씬한 몸매와 얇은 발목이 눈길을 끌기도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침부터 코믹한 수영 사진 좋다”, “수영, 진짜 길쭉하다”, “발목 정말 얇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해 소녀시대 활동과 드라마 ‘내 생애 봄날’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902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