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반짝이는 핑크 입술로 상하이를 사로잡았다.


윤아는 5일 발간되는 ‘하이컷’을 통해 중국 상하이 방문기를 공개했다.

이번 스케치 화보에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무대로 오르기 직전의 분주한 모습과 중국 현지 프레스 인터뷰 전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니스프리의 첫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윤아는 이번 상하이 행사에서 자신의 뷰티 팁을 공개하고 중국 현지 매체와의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1박 2일의 다소 꽉 찬 일정 속에서도 변함 없이 빛나는 피부와 탱글탱글한 핑크빛 입술을 유지해 중국 취재진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소녀시대 윤아의 화보는 2월 5일 발행될 ‘하이컷’ 143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3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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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백옥 피부+빨간 입술 '독보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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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독보적 미모로 상하이를 사로잡았다.

윤아는 최근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중국 상하이 방문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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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케치 화보에서 윤아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무대로 오르기 직전의 분주한 모습과 중국 현지 프레스 인터뷰 전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1박 2일의 다소 꽉 찬 일정 속에서도 변함 없이 빛나는 피부와 탱글탱글한 핑크빛 입술을 유지해 중국 취재진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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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의 화보는 5일 발행되는 하이컷 143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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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674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