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_20150203152459c010c011_99_2015020315






소녀시대 유리(26·권유리)가 '예능 여신'을 노린다.

한 방송 관계자는 3일 일간스포츠에 "유리가 KBS 2TV 설특집 예능 '스타는 투잡 중'(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4일)부터 야외 촬영을 한 후 며칠 뒤 실내 세트 촬영을 진행한다"며 "설특집으로 방송 후 편성 가능성에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설특집으로 시작해 지금의 일요일 오후 시간대 편성을 받은 것처럼 추후 변동이 가능하다는 설명.

'스타는 투잡 중'은 스타들이 본업인 연예인이 아닌 또 다른 직업에 참여함으로써 벌어지는 리얼한 상황을 담는다. 유리는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 외 또 다른 직업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리는 MBC '일밤-애니멀즈' '곰 세 마리'서 박준형·장동민·곽동연과 판다 삼둥이를 키우고 있다. 동물 예능에 이어 또 한 번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로 확실히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금주 촬영 후 설연휴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313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