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효연은 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t is nice doing things i like! 용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스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효연은 어둠에서도 밝게 빛나면서도 날로 물 오르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연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점점 예뻐지는 듯" "효연이 어두운 야간 스키장을 밝게 만드는 구나" "효연 몸매 군살이 하나도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진행된 코오롱스포츠 2015 컬렉션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2030827050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