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판다와 친해지기 위해 개 소리를 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곰 세마리에서는 팬더와 접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녀시대 유리는 판다를 만나고 안아보고 싶어 안절부절 했다. 너무 귀여운 모습에 다가가고 싶지만 아이들을 쉽게 안을 수 없어 "어떡해"만 연발했다. 판다 터치 욕망이 불타오라는 유리는 드디어 터치에 성공했다.


그녀는 털을 귀엽게 어루만지다가 "깜짝 놀랐어, 언니. 너 괜찮아?"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수컷인데도 언니라고 하는가 하면 판다와 친해지고 싶어 "멍멍"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판다한테 멍멍이라고 외치는 모습에 자막에는 물음표가 그려지기도 했다.

유리는 "슈슈 무셔웠쪄요? 누나 무릎 위에 앉아봐. 무서웠어. 너무 낯선 사람들이 와서?"라며 애교를 보여줬다. 그러나 경계심 가득한 슈슈의 얼굴과 애교를 부리는 유리의 모습이 어우러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25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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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즈' 유리, 판다에 애교 발산 "오구 예쁘다"












소녀시대 유리가 판다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애교를 부렸다.

유리는 1일 방송된 MBC '일반-애니멀즈'의 '곰 세 마리' 코너에서 아기 판다에게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유리는 아기 팬더를 보자마자 함박 웃음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유리는 판다를 귀여워했지만 자신을 깨물자 무서워서 몸을 피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판다 슈슈와 친해지기에 나섰다. 슈슈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판다는 마음이 놓이는지 유리의 무릎 위를 파고드는 등 귀여움을 떨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11&aid=00004350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