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서울과 홍콩에서 각각 다른 분위기의 봄 패션을 선보였다. 유리는 28일 홍콩, 29일 서울에서 각기 다른 브랜드의 SS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미리 봄을 만났다.

먼저 28일 유리는 홍콩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iijinSS컬렉션 패션쇼에 초청돼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유리는 올화이트룩에 스포티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의상을 선보였다.

배꼽을 살짝 드러낸 톱에 흰 재킷을 어깨에 걸쳐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고, 여기에 흰색 짧은 핫팬츠로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내 건강한 매력을 더했다.

이튿날 서울에서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국으로 날아온 유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2015 SS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유리는 검은 니트와 검은 미니스커트, 무릎까지 오는 검은 롱부츠에 카멜 컬러의 코트로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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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