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소녀시대가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가든' 패러디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및 블로그에는 '시가'를 패러디한 '소시가든'이 입소문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시가든'은 소녀시대 멤버들을 대상으로 '시가'를 패러디한 것으로 태연과 제시카가 주인공 주원(현빈)과 라임(하지원)으로 나섰다.
또 유리와 윤아가 각각 오스카와 윤슬 역으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은 주원의 엄마 분홍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든이는 능력자", "'시가' 열풍에 '소시'도 합류", "'시가' 주인공들 이미지와 진짜 똑같다"라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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