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 15살 '중딩 윤아' 공개 '7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15살 윤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04년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모습으로 앳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지금보다 풋풋한 모습만 보일 뿐 별다른 것 없이 그대로 커 준(?) 윤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하고 있다.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 미소까지도 지금의 모습과 변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떄가 15살이었다니", "이 때도 여신이었네", "완전 예쁘고 귀엽다", "15살 때 부터 성숙했구나", "지금이랑 똑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tree@tvdaily.co.kr/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와이때가 중딩때...!? 정말 똑같네요 ㅠㅠ 열다섯살이었을줄은 .,....ㅋㅋ

역시우리의임여신님

평생아름다운노래만하겠다는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