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써니와 레드벨벳 예리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DMC 페스티벌 엠씨들(MBC DMCFESTIVAL EMCE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DMC 페스티벌 201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티파니, 유리, 써니, 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 모두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신 외모를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상암 MBC 1주년을 맞아 열리는 대형 한류문화축제 'DMC 페스티벌 2015'는 개막공연 'K-POP 슈퍼콘서트', 'MBC 라이오 DJ 콘서트', '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 '도시의 칸타빌레', '드라마 뮤직 콘서트',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 '특별생방송 복면가왕'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성주, 티파니, 유리, 배철수, 써니, 예리, 윤도현, 이루마, 김성경, 성시경, 이유리, 김정은, 이동욱 등이 MC로 나선 가운데 9월 5일부터 13일까지 MBC광장 일원에서 행사가 펼쳐진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0n342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