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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연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출연해 끼를 뽐냈다. 소녀시대 완전체의 '주간 아이돌' 출연은 이날이 데뷔 후 처음이다.

이날 MC 정형돈은 "태연이 OST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왜 태연의 OST는 항상 좋은 반응을 얻을까?"고 물었다.

이에 수영은 "태연이 답을 하긴 민망할 것 같다. 태연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태연이 노래를 부르면 여자주인공의 마음에 더 이입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형돈은 "태연이 연기를 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태연은 "없다. 나는 OST로 목소리를 드라마에 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9n407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