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소녀시대가 ‘주간 아이돌’ 출연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파티(PARTY)’에 이어 정규 5집으로 또 한 번 음원 차트 장악을 예고한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소녀시대 유리는 “저희가 컴백하기 전부터 어떤 예능을 나갈까 이야기를 나눴을 때 가장 먼저 ‘주간 아이돌’ 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효연은 “‘주간 아이돌’에서 나오는 질문들이 다 신선하고, 우리에게 무슨 질문을 해줄까 기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9n391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