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72325901114_1_99_20150127232803.j







임효성이 아내 슈와 소녀시대 써니의 춤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는 슈·임효성 가족이 셰어하우스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소녀시대 써니의 팬이었던 임효성은 써니의 즉석 'Gee' 공연에 크게 기뻐했다.

이어 슈는 "나 못해"라고 말하면서도, 앞서 써니에게 배운 춤을 추며 흥을 높였다.

이를 본 임효성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말했고, 조세호는 "누구 때문이냐"고 물었다. 이에 임효성은 당황해 하며 "뭘 또 그런 걸 물어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64815



----------------------------------------------------------------------------------------------------------------------------------------------------


'룸메이트' 슈 남편 임효성, 써니 Gee 댄스에 "심장 터질듯"      






'룸메이트' 슈 남편 임효성이 써니의 댄스에 만족했다.

슈는 1월2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써니가 남편 임효성을 초대했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슈는 "소원 풀이했네 당신 써니 팬이잖아"라고 말했고 임효성은 "진짜 민망하다고 말했다.

이날 써니는 임효성은 위해 'Gee'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고, 임효성은 "이거 다 드시면 된다"며 마카롱과 쿠키를 선물했따.

슈가 "당신 진짜 영광이다"고 하자 임효성은 "너무 좋다 심장 터질 것 같다"며 웃엇다. (사진=SBS '룸메이트 시즌2' 제공)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27233006994



----------------------------------------------------------------------------------------------------------------------------------------------------


'룸메이트' 슈 남편 임효성, 써니 'Gee' 댄스에 "심장 터질 것 같다"





2015012801003402400215061_99_20150127235







슈 남편 임효성이 소녀시대 써니의 댄스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는 임효성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슈는 남편 임효성이 나타나자 "왜 말을 해주지 않았느냐"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 슈는 "소원 풀이했다"며 남편 임효성이 써니의 팬임을 알렸다.

이에 임효성은 "이거 다 드시면 된다"며 마카롱과 쿠키를 선물했다.

또 이날 임효성은 써니의 즉석 'Gee' 공연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여기에 슈까지 써니에게 배운 안무를 추며 흥에 한껏 취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임효성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누구 때문이냐"고 물었고, 임효성은 "뭘 또 그런 걸 물어보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672080



----------------------------------------------------------------------------------------------------------------------------------------------------


'룸메이트' 슈 남편 위해 써니 직접 'Gee' 춤 춰 "심장 터질것 같아"











슈의 남편 임효성이 쉐어하우스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는 <보고 싶은 내 사랑> 편으로 꾸며져 지난주에 이어 ‘슈, 임효성, 그리고 쌍둥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저번주 슈와 슈의 딸 라희 라율 쌍둥이에 이어 슈의 남편 임효성이 쉐어하우스를 깜짝 방문했다. 임효성이 집으로 오자 슈는 돌고래 콧소리를 내며 흥겹게 남편을 맞았다.










슈는 “웬일이야 왜 말을 안하고 왔어?”라며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에 남편 임효성은 “애들이 놀러왔다고 해서 왔어”라며 무뚝뚝하게 대답했다.

슈는 혀짧은 소리로 임효성에게 애교를 보였고, 둘은 쉐어하우스에서 손을 잡고 있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슈는 곧 “청소기 어딨지?”라며 분위기를 깨 임효성을 아쉽게 했다.

한편 슈는 임효성에게 “당신 소원풀이 했네? 당신 슈 팬이었잖아” 하며 말하자 임효성은 “민망하게”라며 부끄러워 했다. 그리고 슈를 만나자 써니에게 마카롱을 내밀며 “이거 드세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또 써니는 조세호의 추천으로 Gee를 임효성 앞에서 직접 선보였다. 써니는 슈에게 같이 춤추자고 했다. 슈는 곧 부끄러워 했으나 앞에 나가 같이 춤췄다. 지난주에 이어 슈는 또 흥을 폭발 시켰고 이를 보던 임효성은 “심장 터질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의 딸 라희 라율 쌍둥이가 짜장면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SBS ‘룸메이트 시즌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2557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