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서현이 컴백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컴백에 돌입한 태티서의 자세’를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은 헬스장을 찾아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서현은 운동스케줄에 대해 “일단 유산소 운동은 매일 하려고 한다. 좀 더 관리해야 할 때는 아침, 저녁으로 한 시간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섯시 이후는 금식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서현은 강도 높은 운동에 “선생님이 제대로 시키면 저를 기절시켜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312&aid=00000461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