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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옥주현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만 보면 아이 포근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아이돌 선배인 옥주현과 카페에서 서로 함께 마주보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1세대 아이돌’ 핑클의 옥주현과 소녀시대 멤버인 유리가 한 자리에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유리는 소녀시대 음반 활동 후 휴식기에 들어갔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캐스팅 돼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5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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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e ★] "늦은 밤 공방"…유리·옥주현, 의외의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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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fie(셀피) : 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을 의미하는 단어로, '자가촬영' 사진의 줄임말. 2013년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다. 우리말로 바꾸면, '직찍'(직접 찍은 사진) 정도.

 

▷ WHO : '소녀시대' 유리.

 

▷ WHEN : 9월 12일.

 

▷ WHERE : 한 공방.

 

▷ WHAT : 도자기를 빚으러 찾아온 유리. 함께 있는 사람은? '핑클'의 옥주현.

 

▷ WHY :  옥주현과 함께 방문한 곳은 한 공방. 이어 업로드 한 사진은 도자기 빚는 모습. 블링블링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도자기 빚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반전 매력.

 

▷ HOW : "일단은 돌렸는데, 어지러"라는 멘트와 함께 인증샷. 눈을 가리는 귀여운 이모티콘도 함께 첨부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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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58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